의회에 바란다
| [답변] 제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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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 | 작성일 | 2004.09.12. | 조회수 | 330 |
| ================= 원본 메시지 ===================== 누구나지푸라기 권위자님이 2004-09-12에 작성 하였습니다. 요즘 자칭 지푸라기 권위자들이 늘고 있다. 시골에서 올라온 수많은 짚풀의 권위자들이 포진해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이것은 문화가 아니고 그냥 우리의 생활인데 우리 노인들을 무시하고 누가 누구 맘대 로 짚풀공예가라고, 일인자라고 떠드는가 말이여~~~~~~~~~~~~ 자칭 지풀의 권위자들은 말한다. 짚풀이면 됐지... 짚풀도 엄연한 문화인데 무어가 잘나서 문화와 복지 전문가를 얘기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 원 부천을 짚세기로 만들건 지푸라기로 이엉을 역어 올리건 수장이 됐는데 무슨 참견이 그리 많냐고요 신경들 끄시고... 문제가 많던 이력서문제도 그냥 통과됐는데 무조건 통과가 됐으면 고만이지 무슨넘에 말들이 많냐고요..예? 이렇게 떠들다가도 쑥 다들어가서 암말도 못하고 그냥 넘길날 있다니깐요 그리고 문화재단인선은 시장님 권한인데...어떤 방법으로든 통과가 됐는데 뭔 말이 많냐고.. 줄나래미선 지푸라기 새끼줄이 얼마나 길고 긴데.... 지켜보라니깐 문화의 대표적마인드 지푸라기가 어떻게 부천의 건물위에 이엉을 역어 올리는지 두고 보라니깐요 문화도시 부천의 긍지는 지푸라기마인드니깐 문화센터에 지푸라기 몇차 실어다가 홀에 초가를 지어놓으면 어떨깜유 복사골문화센터 지붕에도, 시민회관 지붕에도, 오정아트홀지붕위에도 야인시대 마당 에도 줄나래미선 새끼줄로 지붕마다 마을마다 지푸라기 얹어 놓는 것이 부천의 궁극 적 문화마인드니깐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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