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자원순환과의 부적절한 업무 추진 및 민원 응대에 박은정 팀장 공개 사과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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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부**** | 작성일 | 2021.06.03. | 조회수 | 170 |
2021.04.29 부천시민들은 정식 신청 절차를 밟은 평화적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의 얼굴을 동의 없이 자원순환과 강태형 주무관이 사진 촬영을 하였으며 이로 인한 초상권 침해 및 개인 신상정보로 사용목적 활용에 대해 자원순환과 팀장에게 유선으로 문의하였습니다. 박은정 팀장 : 그거 초상권 침해는 아니고요. 억울하시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민원인: 그럼 사진 촬영을 지시한 분이 누구입니까? 대답이 없길래 과장 성함을 알려달라고 물어보니 박은정 팀장: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저는 그쪽이랑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먼저 끊겠어요 다시 전화했더니 일정에 없던 출장을 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다음날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하였고 과장님이 먼저 전화 주셔서 통화는 하였습니다. 실제 막말과 시민에게 갑질한 박은정 팀장에게 직접 사과 전화를 요청하였고 다른 민원인이 전화 왜 안 하냐며 언성 높이자 그때 저에게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박은정 팀장: 사실 저도 화가 좀 났어요. 초상권 침해 아닌데 자꾸 초상권이라고 말하셔서요. 그리고 과장 이름 알면서 물어보는거 같아서 직접 검색하시라고 말한거구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받고 예민해서 그런 거 같은데 이해 부탁드려요 . 이게 시민에게 할 소리인가요?? 진정한 사과로 느낄 수 있는 말인가요 ??? 다시 생각해서 연락 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은 이후로 지금 현재 6월이 되어도 박은정 팀장은 연락 한통 없습니다. 민원 심사팀에선 민원인이 전화를 안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민원 심사팀은 신문고나 민원 글을 남기면 최소 2주는 기다리라는 말뿐. 제대로 된 상황 파악도 못하고 있으며 내용만 전달할 뿐이지 직접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원래 부천시에선 업무를 이렇게 대충 처리하나요?? 부천 민원심사팀. 감사팀, 자원순환과에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법대로 처리하라는 어이없는 응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책임자라 할 수 있는 팀장직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공무원의 기본적 의무인 친절, 공정의 의무도 지키지 않는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순환과에서 추진하는 소각장 광역화가 성실하고 투명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 자원순환과의 부적절한 업무 추진 방식 및 민원 응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부천시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객관적 상황을 파악해 주시고 시민들의 주장을 새겨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은정 팀장은 민원인에게 직접 유선으로 전화해서 정중히 사과하세요 거짓된 이메일 답변은 거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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