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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의 사회복지 부조리를 알립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5.03.23. 조회수 758
부천시청의 사회복지 부조리를 알립니다. - 1
존경하옵는 의원님 부천시민께 드립니다.

1.
개소식을 하며 자리를 잡아가는 뜻 했던 센터.
저는 59년을 장애의 몸으로 살아 온 장애인입니다. 그래도 장애의 몸이지만 이웃과 벗들에게 양심은 바른 사람이라고 인정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저의 이런 삶은 물질주의에 빠진 모녀와 그들의 금전 전략에 빠진 몇몇 벗들에 배신으로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06년 2월. ‘부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초대 소장으로 부임했었습니다. 그 후 부천IL센터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복지관과 지인님들을 찾아 다니며, 후원금을 지원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간담회와 개소식을 하며 부천IL센터는 자리를 잡아가는 뜻 했습니다.

2
재정을 펑크를 내는 부소장과 늦잠 많은 사무국장.헌데 부소장과 그 부소장이 데려온 ‘000’이란 사회복지과를 그 해 졸업한 사무국장에게 재정 관리권을 맡기자 재정에 펑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더 문제인 것은 늦 잠이 많은 사무국장이 장애인 직원들보다 출근이 늦었습니다.(낯 12시, 1시) 그러자 장애인들에 원성이 커 갔습니다. 저는 몇 번씩이나 주의를 주고 ‘사말서’까지 받으며 버릇을 고치려 하였습니다. 또한 부소장에게, 센터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 좀 주의를 주라고 몇 번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부소장은 한술 더 떠 그들과 작당하여 소장인 저를 따돌리고 공금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쓰고 친구들에게 컴퓨터를 사 주고는 잊고 있다가 발각되어 저는 ‘시말서’를 받았지만 또 다른 공금유용으로 부소장직을 박탈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딸이 아침잠이 많아 늦어지자 ‘000’씨가 봉사자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2006년은 경기도에서는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와 도입을 위해 많은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천의 대표자로써 그 행사들에 매달려야했습니다.

3
온갖 방법으로 사무국장 어머니를 퇴사 시키려 했으나 실패.
그리하여 2007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에도 활동보조인 서비스가 시범사업으로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부천IL센터도 선정되어 7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사무실로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부천IL센터에 본격적인 활동보조인 서비스 사업으로 조금씩 수익이 들어오자 사무국장 어머니인 ‘000’씨는 더욱 봉사자로 나오며 직원들의 가족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장애인 직원 중 한명이 어머님과 함께 봉사자로 나오다가 사무국장과 그들에 모함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장애인 직원 어머님을 나오지 못하게 하며, ‘000’사무국장 어머니인 ‘000’씨도 나오지 못하게 끔 ‘000’사무국장과 약속을 했습니다. 2007년 11월까지만 나오고 사무실에 나오지 말라고요. ‘000’사무국장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굳은 약속은 ‘000’일당에 작당으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제가 임명치도 않은 ‘000’씨는 총무라고 불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자는 저 뿐이고 저들은 4명이었습니다.

4
000 일당에 무소 불리를 저지.
이것이 부천IL센터의 초기때부터 문제의 핵심들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인천‘모’법인터에서 부천IL센터의 안정된 사업수행을 위해 실무자를 파견하였을까요. 하지만 그 실무자 역시 ‘000’ 일당들에 견제와 이용을 당하다가 저의 완강한 저지로 겨우 달수만 끝내고 부천IL센터를 떠나가게 되어 얻습니다.

5
정의도 잃고 수수 방관만하는 부천시청.
이런 부천IL센터의 ‘000’사무국장 일당들에게 소장으로 감금과 신변에 일부인 전동휠체어에 기어를 뽑히어 신변에 위협까지 당하는 모욕을 당했습니다. 또한 2011년 3월 10일.(정관상 장애인 51.%가 아닌) 장애인 8대 : 활동보조인이 회비를 낸다는 면목으로써 22명(IL센터의 법규도 어긴)으로 불법 임시 총회에서 내쫒은 불법 집단들입니다. 제가 부천IL센터에서 소장직을 잃는지 4년! 제 이름으로 부천시청은 부천IL센터에 3억 8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이런 불법 조직에 부천시에 공무원들은 불의에 눈감고 그저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 범죄들의 소굴에 3억 8천만원의 부천시민과 국민에 혈세를 쏟아붓는 소신없는 한낮 범죄자들에 대변자이신가요?.
저는 지난 2015년 3월 20일 오후 4시 30분, 부천시청 1층 복지과를 찾아들어갔습니다. 10여분 후 시실장애인팀 담당자님께서 다가오시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 찾아왔냐 하시기로” 지난번에 주무관님께서 제 명의에서 부천IL센터를 빼주신다 하셨기에 찾아왔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무관님은 “지난번에 부천IL센터가 총회를 하여 도청에 서류를 올렸으나 미비한 것이 있어 아직 못 바꾼 것 같다하시며” 슬쩍 일어나시어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시어 부천IL센터로 전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곤 되돌아오시어 이달 말까지 바꾼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재판 때문에 더 오래 걸렸을 것이라 하며, “재판은 계속하나요? 아 끝났나요?”라며 여성 담당자님과 제계 일부로 묻는 뜻 했습니다. 제가 집행유해라 하니, “그래요? 징역 3년!, 징역 2년!”라고 말하며 잘 되었다는 뜻 비아냥거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알면서도 “‘000‘은 나오나요?” 물의니, “나오지요?”하시기에 저는 범죄자에 어머니며, 그 당사자인 ’000‘은 왜 나오게 하냐고 돼 묻으니, “나와요? 봉사자로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해요?”라기에 “과거에 저에게 또한 봉사하겠다며 나왔으나 저는 \'000\'에게 몇 월까지 밝히며 막았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한 제가 범죄자라면 과연 지금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 부천IL센터를 보며 수수 방광만 하고 계시는 부천시청의 임직원 여러분들껜 무엇이라 불러드릴까요?

6
한줌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부천시청의 거짓된 속임 수.          
부천시청 복지과에선 작년 7월 제게 찾아와 재판과 사무실 월세, 그리고 임직원들 봉급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저를 찾아와 제 스스로가 자립생활센터 지원금과 두가지 사업을 포기하게 끔 회유하며 2015년도엔 반듯이 자립생활센터 사업 지원금을 주겠다는 거짓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획된 조작극 이었습니다. 부천시청 복지과는 부천IL센터가 아직도 제 이름으로 되 있음을 빤히 알고 있었고 제가 포기하지 않았어도 저의 이름으로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비영리민간단체’증은 나올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한줌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부천시청과 ‘부천IL센터’가 결탁의 끈을 끊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삼척동자도 뻔히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또 저와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임직원은 평화와 대화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국토의 일부인 부천시가 장애인과의 약속을 거짓으로 일관할시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회원들은 분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7
네시즌들의 올바른 판단을. 
저는 부천시청과 약속한 것 하나라도 지금 이 시간까지 어긴 것이 없습니다. 모든 부천시 장애인에 인권이 달린 문제 말고는요. 부천 ‘모’신문사 취재 요청도 거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젠 입을 열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부천시청은 2013년도 약속한 것 한건이라도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해 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 적인 것이 아니고 나래IL센터 전체회원들과의 약속인 것입니다. 부천시청은 기만적인 얼굴을 벗고 약속을 지키십시오. 이 글에는 거짓된 것이 없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담겨져 있습니다. 부천시민과 많은 네시즌, 언론사의 관심과 장애인 모임들의 진실 된 결려를 부탁드립니다.

8
제가 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제가 4년전에 소장직위에서 물러나 4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서류상에는 부천IL센터에 소장은 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네들끼리 정한 제가 아닌 다른 소장(서류상으로는 아님)이 있는 부천IL센터에 왜 제 이름으로 
지원이 한번도 아닌 4년이라는 이렇게 긴 시간동안 아무이상없이 지원이 되었었는지 그리고 또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몇일전에도 시청을 찾아가 담당자분과 대화하였지만 제가 엄연히 소장직에서 물러난것을
알면서도 왜 눈감아 주고 있는지 왜 서류상에 문제가 있는데도 지원을 해 주고 있으며,
오히려 나중에 소장을 다른사람으로 변경하겠다는 말을 서로가 암암리에 묵인하고 있는지 이것입니다.
다른 먼저 제가 겪었던 일들도 당연히 너무너무 억울하지만, 지금 이 문제는 부천시청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부천IL센터 홈페이지입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류상에는 센터 개소시부터 소장은 저였고
지금 현재도 서류상으로는 제가 소장입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분으로 소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http://www.bcil.or.kr/ 


그리고 아래는 부천IL센터의 문제점과 비리에 관한 당시 과거기사내용입니다.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셔서 확인해 보십시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171073

의원님과 여러분들이 보고 판단해 주십시오.
그리고 부천시청은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나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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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천시청의 사회복지 부조리를 알립니다.
작성자 부**** 작성일 2015.03.30. 조회수 479
○ 평소 부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하께서「의회에 바란다」에 제기하신 『부천시청의 사회복지 부조리를 알립니다』 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부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경기도 지정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자립생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목적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1. 부천시자립생활센터 비영리단체 대표자 변경(황○○⇒박○○)건은 2015.3.25일 경기도에 민원서류가 접수 되어 3월말 처리 예정(도 담당공무원 확인사항)입니다. 2.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등 관련 건은 2012.9.14.일 형사사건은 종결처리 되었고, 현재는 민사사건(부천시↔당사자)으로 진행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부천시자립생활센터 운영은 도비 보조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보조금관리조례 및 보조금 교부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비용을 보조하여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부천시 노인장애인과(담당자 이성실☎625-2901, 장애인시설팀장 심재성)에게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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