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이 떳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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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0.05.05. | 조회수 | 967 |
| 부천이 떳다. 중앙일간지에 대서특필 되었다. 아주 못된 의회 의원나리들 때문에.....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가 찌그러진 깡통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굶주린 결식아동 지원금은 짤라버리고 의원나리들 노트북을 구입한다고? 어디에 쓰던 시민들의 혈세인데 그렇게 노트북과 어린학생들의 배고픔을 바꿀 수 있었나? 입에서 욕설이 안나오는것만도 다행이다. 시의회는 각성하고 공개사과하기 바란다. 아니면 이번일이 통과된 의사록을 시민왔 공개하라. 그래야만이 그러한 못된일을 한 의원을 시민들이 다시는 뽑지 않을것 아닌가? 시의회는 이번일을 백지화하고 예산을 재검토하기 바란다. 시민을 위한 의회이지 의원을 위한 의회가 아니지 않는가? 의원 출마시 공약한 시민을 위한 발이 되겠다던 초심은 어디로 갔는가? 의원들이여 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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