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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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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바르지 못한 삼형제님....
작성자 나** 작성일 2005.07.05. 조회수 570
아랬 글은 1994년12월 세상을 떠들썩 하게햇던 부천시 세금도둑 사건 기사내용

들 입니다.. (당시 10대 뉴우스에 들만큼)

지금 우리 부천을 이끄는 부천시장 형제분들의 기사내용 이기도 합니다..

사돈에 팔촌 까지도 도덕성을 밝히는 지금의 정치도에 부천만은 예외인것 같습니
다..



기구한 전-현직 공무원 3형제:큰형 **공무원 :둘째 \"체납 방지 연구

막내 도세 사무실운영:

\"이건 사는게 아닙니다\"맏형 탄식:시청임원들 찾아다니며 대신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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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의 기구한 삼형제. 구청 바깥에 아예 도세사무실을 차려놓고 가짜 영수증을 마
음대로 찍어낸 혐의로 쫒기다 30일자수 구속된 홍석표씨(34)전 원미구 세무과 기능10등
급) 3형제 가모두 부천시 전-현직 공무원인데다 큰형이 현 홍건표 부천시장이다..



작은형 국표씨(42)는 말단으로 출발해 78년까지 시청에 있다가 퇴직후 석유게 서점
탁구장 등 10여가지 사업에 손대다 88년 춘의동에 미샘 컴퓨터월드 를 설립햇다.



미샘은 지방세 관리프로그램을 만들어 92년 부천시흥군산시에 소개됬고 성능이좋아 경
기도로부터 상까지 받았다.

하지만 내무부가 표준프로그램을 정해 권하는바람에 사정이 바뀌었다고 국표씨

는 주장하고 있다. 우여곡절끝에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부천시에 5억4천만원에 판
매햇는데 이거래 감사원 감사결과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 아직 조사중이다. 국표씨는
사세가 기울자, 심곡동에 별도의 사무실(전산연구소)을 열어 원미구 세무과에서 근무하
던 동생 석표씨왔 맡겼다.



동생은 그러나 이곳에 위조직인과 영수증 용지를 쌓아놓고 각구청공무원 및 법무사무소
직원과 거래하는 도세주식회사 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달아났나가 30일 구속됬다.

설상가상으로 부천시에 판매한 프로그램을 석표씨가 악용해 세금을 횡령한것이

아닌지 수사의 대상으로까지 떠오르고있다.

구속된 석표씨의 맏형은 부천시 사회과장 홍건표씨(49). 92년 청소과장 근무,

15살아래 막내가 저지른 ,상상을 초월하는 소행 소식에 완전히 넋을 잃은 모습.



30일에도 부천시 각 실-국장실을 돌며 과오를 대신 사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이건 사는게 아닙니다. 건표씨는 더이상 말을 잊지 못햇다..  

                                                                        부천 장원
진기자 글 펌





부천 시-구청간부 묵인 포착;검찰 세도수사;전세무과장 3명소환조사 홍석표씨 자수-구



  \"인천=최재용-장원준기자\" 부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30일 시와 구
청 간부들이 뇌물을 받고 횡령사실을 묵인해온 혐의를 잡고 부천시와 산하 구청 관련자
들을 소환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날 자수한 전 원미구청 세무과 홍석표(34)씨에 대해 수
배중인 법무사무소 직원 황희경(37 여), 전 부천시 세무과 박정환(37)씨 등과 짜고 수
납도장을 위조해 1억1천8백여만원의 세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구속된 전 원미구청 세무과장 이상한(53)씨가 \"부임 이전부터 홍씨가 정상출근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질 홍씨가 퇴직때까지 계속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봉급을 받
은 점에서 장기적인 뇌물상납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날 홍학선(48 팔당상수원 관리소장), 홍계선(50 경기도 교통운영계
장), 김종혁(51 부천시의회 전문위원)씨 등 전 원미구청 세무과장들을 불러 홍씨로 부
터의 뇌물수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한편 검찰은 전 부천시 회계과 문광식(39 8급)씨가 구속된 이병훈(31)씨 등과 공모,세
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지난 24일 홍콩으로 도주한 문씨의 소재파악을 인터폴에 요청
키로 했다.

문씨는 부천시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이던 지난 12일 사표를 제출한 뒤 홍콩으
로 달아났다.

검찰은 특히 문씨가 지난 92년 부천 중동에 분양가 1억70여만원짜리 48평형 아파트에
당첨된뒤 이곳에 1억6천여만원짜리 61평형 아파트에 당첨된 부천시 이모국장(59)과 분
양금을 바꿔내는 형식으로 아파트를 교환했으며 현재 문씨의 아파트에 부천시 회계과
장 원태희(51)씨가 살고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과정에서 뇌물이 오갔는지를 조사하
고 있다.




  부천 세도 수사;구청밖에 도세회사 차려;공용 비자금 통장만들어 수시상납;엉터리 자
체감사 면죄부용 판단;취득세부분 손대면 내막 분명해질듯

  부천시의 세금횡령은 구청 바깥에 따로 도세주식회사 까지 차려놓은, 완전한 무법천
지 상황에서 자행돼왔음이 드러났다.

인천지검은 전 원미구청 세무과장 이상한(53 경기도 영림계장 구속중)씨를 조사하는 과
정에서 이씨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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