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봉사의 기쁨 - 드리는 행복나눔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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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08. | 조회수 | 677 |
| “봉사의 기쁨 - 드리는 행복나눔” 전개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1일 무료급식소 도우미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서강진) 시의원과 사무국직원 20여명은 4월 6일 고강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반찬만들기와 배식봉사를 시의회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급식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왔 칭송을 받아 모두왔 흐믓한 행복나눔의 기쁜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강진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전 9시부터 250여분의 반찬류를 정갈스럽게 준비하여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왔 따스한 식사제공을 하고, 깔끔하게 설거지까지하여 힘들었지만 보람차게 시민들왔 봉사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고강복지회관(관장 손현미) 무료급식소는 2001년부터 어려운 어른신들왔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여 현재 1일 250여명에 이르고있으며, 매주 화․금요일은 50명분의 밑반찬을 준비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왔 직접방문하여 전달 하기도 한다. 1일 주방장을 맡은 서강진 행정복지위원장은 “어른신들을 위해 아침부터 손수 반찬도 만들고 쌀도 씻고 하여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리니 오늘 함께한 시의원 모두가 행복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현장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왔 다가서는 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이 이었다. 오늘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과 함께한 김관수시의장은 쎌러드와 돈가스를 배식하는 역할을 하면서 “시의회가 개원 20주년에 걸맞는 시민들을 위한 체험봉사가 아름답게 보였으며, 앞으로 성숙한 성년의 시의회가 되어 시민들왔 행복과 기쁨을 주는 희망의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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