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한심한 시의원에 대한 우리들의 분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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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작성일 | 2001.12.22. | 조회수 | 641 |
| 저는 춘의동 태양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가난한 서민입니다. 우리 주민들의 소박한 소망은 오랜된 우리 집을 재건축 하는것이 랍니다. 그런데 얼마전 시의회 공식적인 질의 석상에서 윤호산의원이 질의한것을 보고 우리주민 들은 분노와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것은 결코 묵고 할수없는 일입니다. 윤호산의원이 우 리 태양연립주택 주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그런 망언을 하는 것인지 묻고 싶군 요! 우리 주민들은 결코 이대로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윤호산의원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태양연립 재건축에 있 어,당초17층으로 건축심의에서 결되었으나, 윤호산의원이 인근 단독주택 주민들왔 동의를 받아 시에 압력을 넣어 심의에 상정 20층으로 변경해준 것입니다. 윤호산의원이 층수 변경해준것을 지금에 와서 17층에서 20층으로 변경한것이 공무원의 잘못으로 몰아, 관계공무원의 처벌를 요구하고, 우리 태양연립 재건축을 방해하는것은 정신 이상자가 아니면 도저히 생각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정당하게 일처리하였고, 잘못이 전혀 없는 공무원들은 왜! 시의원한테 일방적으 로 당하기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시 의원이 공무원왔 그렇게 무서운 존재 인가요? 귀찮다고 참고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윤호산의원은 그 못된 버릇을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군요! 우리 춘의동 동장님!자기 말듣 지 않는다고 모함하여 인사조치 시킨일과 직원들도 자기 맘에 안들면, 씹어서 인사상 불 이익을 준 사례가 한두건이 아닙니다. 건축과 직원들과도 무슨 감정이 있는지,씹는것 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군요! 그것도 부족하여 우리 태양연립 재건축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으니,열받아 못살겠군요! 이런 한심한 시의원을 우리동 대표자로 선출하였으니,분통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우리 주민들은 윤호산의원을 그냥 두지만을 않을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엄포를 놓은것 은결코 아닙니다. 두고보면 알것입니다. 못사는 주민들이라 하여 우리 주민들을 하찮게 보는 모양인데,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입 니다. 시의회가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을 발언하는 곳인가요? 그런 의회라면 의회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수준이하의 의원인 윤호산이 있다는 것이 다른시의 웃음거리 이군요! 한심한 시의원 나리 윤호산은 우리 주민들을 핫바지로 보지 말라! 무척 우리주민들을 화 나게 만드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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