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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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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장님께.....
작성자 이** 작성일 2001.12.19. 조회수 484
저는 이곳 부천에 온지 2년6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차츰 이곳에 적응하게 되었고 뿌리를 내
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속기삽니다. 
올해 속기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시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정식 직원으로 속기사로서 일을 하게 될 때 까지
는 본격적인 취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는 속기를 시작한 이상 속기를 천직으로 알고 이에 매달릴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서는 목사님의 설교을 녹취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딸 때 까지는 속기가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외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
았습니다. 
그러나 1년 곡이 목사님의 설교를 녹취하면서 허공에 떠다니는 말들을 지면에 정착시
킨다고 하는 일이 아름답게 느껴 지기 시작했고  제 일에 만족하게 되었으며 속기를 사
랑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세일즈합니다. 
저는 한 집안의 가장 입니다. 
두 아이가 있고 그리스도인이며 책임감과 성실 그리고 정직을 생명으로 삼아 일에 최선
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저를 세일즈합니다. 
귀의회에서 저를 필요로 하시면 말씀하십시오. 
열심히 일을 해 드리겠습니다.

부천시 오정구 T)675-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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