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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의원사진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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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의회 의원님들의 현주소는 어떤지요??
작성자 복***** 작성일 2001.11.09. 조회수 419
대전시내 지방의원들의 정보화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리서치 전문회사인 (주) 이원테크가 최근 대전 지방의원 91명 전원(시의원 18명,5
개 구의원 73명)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달 29일 현재 이 메일(전자우편) 주소를
갖고 있는 의원은 47명(51.6%) 에 불과했다.

시의회는 의원 18명 전원이 주소를 갖고 있었으나 구의회는 구별 차이가 심했다.

중구(소속의원 17명) 와 대덕구(〃 10명) 는 전원이 주소를 갖고 있는 반면 동구(〃 18
명) 와 서구(〃 21명) 는 각각 1명만이 주소를 갖고 있었다.

특히 유성구는 과학두뇌 집적지인 대덕연구단지(인구 6만여명) 를 끼고 있음에도 불구,
소속 의원 7명 중 이 메일 주소를 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홈 페이지를 갖고 있는 의원은 전체의 4.4%인 4명(시의원 3명,구의원 1명) 에 불과했
다.

시의회 ▶조종국 의장(http://www.cho-world.pe.kr) ▶한기온(http://www.hankion.com)
▶박행자(http://www.parkhj.pe.kr)의원과 서구의회
김용분(http://www.kimyongboon.com)의원이다.

하지만 趙의장 홈페이지의 경우 약력·의정활동 ·활동 사진첩 ·언론보도 등 개인 홍
보 내용 외에 시민들왔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는 게 상당수
네티즌들의 지적.

개인 홍보 내용외에 ▶서울시 조례규칙 ▶최신 취업정보 ▶주민 글마당 등이 들어 있는
서울시의회 이용부(http://www.lybcv21.co.kr)의장의 홈 페이지와는 대조적이다.

이밖에 김용분의원은 4일 현재까지 이번달 일정에 10월 주요일정을 올려 놓는
등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됐다.

[2001.11.0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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