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 화장장 할 말 있습니다 | |||||
|---|---|---|---|---|---|
| 작성자 | 오** | 작성일 | 2005.07.08. | 조회수 | 475 |
| 의원님 시장님 무릇 님들의 하시는 일들은 부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미래의 구도에는 작은일도 있고 한번 해놓으면 고칠수 없는 큰 일도 있습니다. 제발 제발 고칠수 없는 것에 대해 신중 또 신중히 생각 검토 하시어 진정 부천 미래의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리시어 짧은 생각에 일을 저지르고마는 저지를뿐 아니라 감당할 수 없고 고칠수도 없는 상황을 만드시지 않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몇몇왕 시급한 문제일수도 있지만 부천의 미래를 위해서는 생각 도 생각 더디 또 더디 가야 할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급하신 분들왕 보조를 해주는 배려도 필요할 겁니다. (어차피 운영시 그 이상의 적자는 분명 한것 아닙니까) 최초로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워 할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시민들의 만족을 최대화 하고 앞으로 다른 시도에 있을 최첨단 시설의 문제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 좋게 할 시간적 기회를 가지고 시민들이 회피하려 한다면 사실 그것또한 고려해 방법을 더 찾아볼수 있는 일이고...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일은 시간을 다투어 해결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시간을 두고 다른 시도들의 상황을 참고 보아가며 정말 시민들이 원할때 좀 늦다시피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일 아닙니까? 다른 시도는 다있는데 부천은 왜없느냐는 원망섞인 소리를 들으며 착공한다 한들 그정도의 원망도 시장님이나 의원님들이 듣기 싫으신 겁니까?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고 누구도 반대하지 않고 박수칠 시급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꼭 해야할 시급한 문제들이 참 많습니다. 박수칠 일부터 해주십시오. 부천은 아직 박수칠 일도 못하고 있고 시민들이 원하는 해야할 급한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화장터! 말많은 사람들의 님비라 보지 마십시오 침묵하는 다수가 절대 찬성하는것 아닙니다. 그 대다수 대부분은 (물론 아주작은 예외도 분명 있을것입니다) 무관심하고 생기고난후 미칠 파장에 대한 생각 별로 안하고 (돈벌면 서울가지 뭐, 부천이 내고향인가 뭐, 먹고사는게 문제지 뭐...)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혹은 불난줄도 모르고 그냥 그냥 아주 그냥 그냥 있는겁니다. 제발 제발 부천의 미래를 같이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시길... 화장터 반대에대한 이유 1, 주거지역과 학교에서 최소한 1.5km이상은 떨어져야한다.. 지금추진중인 춘의동 462는 온수궁동오류 양천을비롯 역곡1,2,3작동원종고강여월춘의 괴안소사중동상동 여월지구4000호까지 곡운거리는약200m~2km이내 아파트 빌라등 민가 가 수십만채가 밀집 살고있고, 500~1km이내에는 동곡초 정진학교 온수초등 까치울초등 역곡중 역곡초등 여월지구 6개교 녹색학교등 우리아이들의 학교도 있습니다.. 2, 녹지축을 훼손하면 부천의 생태계가 파괴되어 부천시내 온도차및 천재지변에 무방비 상태가 될 우려가 많으며(예: 장마나 우기에 자연적으로 대지에 스며들던 빗물이 화장 터와 여월지구 아파트가 건립되면 콘크리트위에 떨어진 빗물은 그대로 달려내려와 까치 울초등 상류와 춘의동산 원미산 도당산등에서 내려오는 빗물과 베르네천 입구에서 합 류하면 원종2동 성곡동 원종1동일부 오정동일부 예전에도 두번정도 300mm폭우에 물속으 로 들어갓던적 있고. 왠만한 우기에도 재해를 입을수밖에 없다) 6월27일 장마첫비 50~60mm비에도 삼경아파트앞 원종주공앞등 하수구에서는 빗물이 솟아 올랏습니다.현 베 르내천 갖고는 장마때마다 가슴조리면서 살아야 할것 입니다.. 여월지구 뜨란채는남향 으로 화장터와 마주보게되며 화장터 건립되면 화장터 다이옥신 잡느라고 집진시설하면 그물은 베르내천을따라 오정동 생태공원신축 대장동으로 흐를텐데 맨홀에서 냄새는 안 올라올지? 걱정입니다. 3,환경보전 물박물관(부천정수장) 농경유물전시관 생태공원 자연학습공원신축 어린이놀 이공원 청소년수련원신축등 자연산책로 산허리를 통과하는 등산로등 수주로 화장터예정 지와 200m~500m 함께 죽어버릴 수밖에 없고. 부천구로양천강서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은 문론이고 부천전체 마음놓고 숨이나 제대로 쉬게될지 걱정입니다 4, 부천의 대동맥격인 계남큰길은 중앙도로에 접하여 서울에서 들어오는 부천의 관문 (대문)이며 수주로는 작동원종고강과 역곡1,2동을 이어주는 까치울사거리를 나누어 동 맥격인 도로이고 큰문앞입니다. 대문앞에다가 화장터라니 부천시민들은 대문에다 화장 터 짓고살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계남큰길은 화장터큰길이 되고 수주로는 화장터 작은길이 될것입니다.. 5, 부천하면 이제 서서히 문화의 도시라는 인식이 심어져고 있는 이때 |
|||||
| 첨부 | 조회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다음글 | 화장터에도 침묵하는 시의회는 반성하라! |
|---|---|
| 이전글 | 법을 어긴 부천시의 행정은 무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