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부천의 자존심은 없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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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계** | 작성일 | 2006.02.03. | 조회수 | 318 |
| 부천은 이제 문화도 체육도 다 타도시로 전전해야 합니까? 피판은 리얼피판으로 갈라져 서울에서 더 이름이 커지고 있고, 축구는 제주로 농구는 본 래의 인천으로 가버리고나면 부천은 운동장만 남는것입니까? 부천을 이끄는 부천시 홍건표시장은 대답해 보십시오.. 부천의 자존심을 이렇게 무참하게 밟혀도 보고만 있는것인가요? 부천시민들께 시민구단이라던가 논의 한번 해본적이 있었다면 좀 덜 억울할것 같습니다. 부천시민은 뭡니까? 앉아서 당하기만 해야 하는것입니까? 부천시장 왜 뽑아놓았나요? 화장터에만 매달리라고 뽑았나요? 경기도의 강북이 되고 있는것은 아시는지여? 수도권에서 신도시를 갖고있으면서도 제일 평가 낮은 부천입니다. 성남,수원, 안양, 10년전만해도 부천인구에 못미치는 도시였고 지금은 부천을 앞지르고 있으며 구리, 하 남,안산,용인,등도 앞서나갈려고 호시탐탐 벌써 주거요건등은 앞서고 있는지도 모릅니 다. 부천은 행정력을 화장터에만 동원할것이 아니고 시민들의 환경과 문화 체육등 살아가는사람들의 복지향상에 힘을써주어야 할것입니다. 이제 부천시민은 프로경기한번 관전 어렵게 됬고. 남의식구들 축제때 조금 잘라주는 떡 하나 얻어먹는 기분으로 살아야 할것 입니다. 부천시민의 자존심을 구긴 부천시관계자님들과 부천시장님은 지금 당장이라도 부천시 쳬육회와 문화계를 동원해서 부천의 자존심을 살려야 할것 입니 다.. 어떻게 되서 제주에 부천의 자존심을 넘겨줬다고 해명도 해야할것입니다. 부천의 자존심은 땅끝으로 추락하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맘이 급하고 가슴이 답답하여 두서없는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천의 자존심을 살려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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